황당하지만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기발한 발명품 10
2016. 10. 26. 10:32
황당하지만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기발한 발명품 10
1. 360도 레고 멀티탭
사용하고자 하는 코드의 머리 부분이 굵어 멀티탭에 꽂고 뽑기 힘들 때 멀티탭의 플러그를 꽂는 소켓이 360도 돌아가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 주는 제품.
2. 회전식 벤치
앉는 면을 회전할 수 있어 비가 온 후에도 옷 젖을 걱정 없이 바로 앉아서 이용 가능.
3. 모래시계형 신호등
각각의 신호에 남은 시간을 단순한 숫자로 알려주는 대신 모래시계처럼 떨어지는 모래의 양으로 알려주는 신호등.
4. 컵홀더가 있는 우산
우산에 달린 컵홀더에 커피 컵을 고정해 놓으면 내용물을 쏟을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 가능.
5. 욕실 거울 와이퍼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려 불편할 때 와이퍼로 거울을 문지르면 그 부분은 김이나 물기 없이 말끔~
6. 킥보드 유모차
앞모습은 일반 유모차와 같지만, 뒷면은 바퀴가 달린 보드 형식이라 킥보드를 타는 것처럼 유모차를 밀고 다닐 수 있습니다.
7. 스파게티 계량기
구멍마다 크기가 달라 먹기 적당한 양을 쉽게 파악 가능.
8. 양파 홀더
양파 홀더의 촘촘한 스테인리스 부분으로 양파를 고정한 후, 그 사이사이로 칼을 넣어 채썰면 끝.
9. 피자 가위
가위에 달린 판을 따라 피자를 자로 잰 듯 똑같은 크기로 나눌 수 있을 뿐더러 피자를 자른 후 모양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바로 뜰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
10. 다리미판 겸 전신거울
눕히면 다리미판, 세우면 전신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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