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자신의 몸값 올리는 8가지 비법
직장인, 자신의 몸값 올리는 비법
1. 자신감 갖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는 직장인이 인정받는 시대입니다.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인정하고 수정해야 하며, 잘 하는 부분은 더욱 개발해야 합니다.
현재 성과에 도취되지 말고, 10년, 20년 후를 꼼꼼히 기획하고 전략을 세우세요. 학연과 지연 등을 과감히 버리고 “오로지 능력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현실을 봐야 합니다.
2. 업무 외 시간 투자하기
내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어떻게(how)’에 길들여진 기술자가 아니라, ‘무엇(what)’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근무 시간 이후 시간을 쪼개 자격증을 획득하거나, 전문가들이 모이는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주/야간 대학원 과정에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 언제든 고용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3. 현 직장에 최선을 다하라.
경력개발의 80%는 현 직장의 업무를 통해 이뤄집니다. 그러므로 현재 직장에서 최대한 성과를 내고, 그 사실을 회사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평판 관리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토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직을 하는 경우 회사는 지원자의 대인관계와 경력, 실적 등을 전(前) 직장에 조회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업무 성과를 객관적 자료로 관리하기
자신의 실적을 수치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현재 또는 전 직장에서 기여한 공로 등을 평가해서 객관적 자료로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특히 성과를 금액으로 환산하는 방법도 효과적으로, 이런 데이터를 이력서와 함께 첨부해 제출하면서 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하면 다가오는 기업이 많을 것입니다.
3개월이나 6개월마다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휴먼 네트워크 관리하기
기업 경영에서 ‘좋은 관계’는 ‘좋은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맥이 넓은 사람은 대접 받게 마련입니다. 넓은 인적 네트워크는 경험과 정보를 얻는 데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직을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인맥을 만들 때는 많은 분야에서 그저 아는 사람이 아니라 경력과 관련해서 목적성을 갖고 해야 합니다.
6. 잦은 이직은 피하기
이직은 충분한 준비가 바탕이 돼야 합니다. 자신의 몸값을 높인다는 이유로 연수나 유학을 위해 함부로 사표를 쓴 뒤 현업에 다시 돌아오면 감각을 회복하기가 간단치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프로는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급한 마음에 쉽게 취업을 결정하면 결국은 다시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작은 이직 경력만 남습니다.
7. 영어는 기본
30대 중반에 영어로 발표를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연봉은 최소한 1000만원은 될 것입니다. 개척하는 자만이 몸값을 높일 수 있는 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8. 아침형 인간 되기
출퇴근 시간이 다른 것만큼 인생의 품질이 달라집니다.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공한 사람, 그리고 억대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들보다 적게 자고, 바쁜 시간을 쪼개 한 달에 책 두세 권 이상을 읽는 부지런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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