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먹는 식품 중에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보관법만 잘 지켜도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너무 빨리 버리는 10가지 식품과 적정 보관 시한

 

1.

미개봉 상태라면 2년. 개봉 후에는 곰팡이가 생기기 전까지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2.

꿀에는 미생물이 살 수 없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보관해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3. 파스타 면

밀봉 상태로 1년.

 

 

4.

밀봉 상태로 1년.

 

 

5. 초콜릿

미개봉 상태로 1년. 개봉 후엔 냉장고에 4~6개월까지 보관.

 

 

6. 올리브유

미개봉 상태로 3년. 개봉 후엔 빛과 열을 피한다면 2년 정도 더 보관이 가능합니다.

 

 

7. 설탕

꿀과 마찬가지로 반영구적으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단, 밀봉해서 보관했을 경우입니다.

 

 

8. 머스터드 (겨자)

미개봉 상태로 2년. 개봉 후엔 다시 밀봉하여 냉장고에 1년까지 보관 가능.

 

 

9. 간장

미개봉 상태론 반영구적 보관이 가능합니다. 개봉 후에는 2~3년 보관.

 

 

10. 땅콩 버터

미개봉 상태로 1년. 뚜껑을 연 후엔 냉장고나 건조한 곳에서 3~4개월까지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