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난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 오모리 아유미우는 아이들이 자는 동안 여러 의상과 소품을 이용, 다양한 연출을 한 후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아이들은 게임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릴로 앤 스티치’와 ’고스트버스터즈’ 속 한 장면을 연기하기도 합니다. 또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나 해적으로도 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