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고 황당했던 순간들
2016. 10. 24. 13:31
진짜 짜증나고 황당했던 순간들
코르크 마개가 수명을 다하셨습니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거기가 아닌데....
어찌 마셔야 하오니까?
이렇게 많은 소스는 필요없었는데....
멀어져가는 나의 꿈이여..
분명 쵸코릿 도넛을 샀는데..
흠....
힘도 좋아요.
헉!
연인과 깨지면 어떡하지 ㅜㅜ
인절미의 어택!!
어찌 하오리까?
이건 아닌데..
아.. 비정한 커터칼
옷 벗은 삼각김밥
'지혜롭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릿한 신발 냄새를 확 잡아줄 7가지 방법 (0) | 2016.10.27 |
---|---|
황당하지만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기발한 발명품 10 (0) | 2016.10.26 |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흉한 풍수 상식 10가지 (0) | 2016.10.21 |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마주쳤을 당혹스러운 순간 7 (0) | 2016.10.21 |
"막걸리"에 대해 잘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 6가지 (0) | 2016.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