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는 우리가 당연히 '괜찮다'라고 느꼈던 습관 혹은 더럽다고 생각지도 못했던 버릇들이 있습니다. 항상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미처 더럽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잘못된 습관들은 각종 세균과 박테리아를 옮기며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매우 비위생적이고 더러운 생활습관 5가지

 

 1. 휴대폰 닦지 않기

우리가 언제나 쥐고 있는 휴대폰에는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18배'나 많은 병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질병을 옮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물건입니다.

이렇게 더러운 휴대폰을 항상 곁에 두면서 닦아주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각종 박테리아와 병균과 접촉하는 꼴이 됩니다.

 

 

 2. 키보드 닦지 않기

키보드를 만지던 손으로 눈, 코, 얼굴을 만지면 수많은 세균들이 옮겨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한 개의 칫솔 오래 사용하기

입에 있다가 칫솔로 옮겨진 세균은 실온에 방치된 채 무한 증식하기 때문에 하나의 칫솔을 오래 사용하는 습관은 양치를 안 하는 것만 못한 일이 되기도 합니다.

 

 

 4. 캔에 입 대고 마시기

캔 음료가 제조될 때부터 포장되고, 운송되고, 매장에 비치되는 순간까지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고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캔에 입을 대고 음료를 마시는 행동은 매우 비위생적입니다.

 

 

 5. 돈 만지작거리기

불특정 다수의 손을 거친 지폐와 동전은 세균과 박테리아의 온상이라고 할 만큼 매우 더러운 물건 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전염성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거친 지폐를 만진다면 특정 질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신용 카드 역시 결제를 할 때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병균이 옮겨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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