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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으면 좋아지는 것 7가지

큐앤에이.. 2016. 11. 26.

금주하면 좋아지는 것 7가지

 

 

 

1. 피부에 탄력이 생기면서 매끄러워 집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 피부에 일시적으로 탄력이 있어 보일 때가 있지만, 곧 수분이 빠진 세포로 인해 오히려 푸석푸석 해지는데요. 거칠어진 피부 상태는 결국 잔주름을 늘리고, 탄력을 떨어뜨립니다.

 

 

2. 잠을 더 깊게 잡니다.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들고 일시적으로 깊은 수면을 취하는 듯 하지만, 취침 전 과음은 알코올 분해량을 늘게 해서 간을 쉴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숙면을 방해합니다.

 

 

3. 간에 쌓인 지방이 없어집니다.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늘어나는 질환으로, 알코올성 지방간은 음주에 의해 발생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금주를 시작한지 1~4주 후에는 간 안에 끼었던 지방이 빠지면서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4. 코골이가 줄어듭니다.

음주는 중추신경계를 억제시키고 인두(입 안과 식도 사이의 소화기관)의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를 좁아지게 하여 코골이를 유발합니다.

 

 

5. 살이 빠집니다.

술을 끊으면 술자리에서 즐겨 먹던 칼로리가 높은 안주들도 먹지 않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암 발생 위험이 줄어 듭니다.

금주를 할 경우 식도암, 대장암, 간암 등의 암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술을 줄이는 것만으로 암을 예방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바른 음주습관을 갖는다면 술에 의한 암 발생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습니다.

 

 

7.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집니다.

술을 끊으면 자연스레 귀가가 빨라지면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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