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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다스리는 11가지 생활습관

큐앤에이.. 2016. 8. 12.

 

우울증을 다스리는 11가지 생활습관

 

 

 

1. 감사하는 생활을 하세요.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면 절대 우울증이 오지 않습니다.

 

2. 과거나 미래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현재를 즐겁게 사세요.

과거에 대한 회한이나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을 떨치고, 지금 바로 나의 모습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3. 긍정적이며 융통성 있는 생각을 하세요.

"나는 안돼" 같은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내게도 좋은 일들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어" 같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보세요. "꼭" "절대로" "틀림없이" 등의 완고한 단어 대신 "그럴 수 있다" "때로는" 등의 융통성 있는 말로 바꾸는 것입니다.

 

 

4. 참지 마세요.

화날 때 참으면 병이 됩니다. 때로는 크게 소리를 질러 마음 속에 앙금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5. 용서하고 버리기를 습관화하세요.

우울증 환자들은 내성적인 편이라 좋지 않았던 기억을 마음 깊숙이 간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쁜 기억은 털어내고 상대를 용서할 줄 알아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6. 욕심과 스트레스를 줄이세요.

욕심이 지나치면 채워지지 않아 상실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도 풀려는 것보다 줄이는 게 낫습니다.

 

 

7. 친밀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세요.

자신을 신뢰하고 흉금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회적 지지 조직은 정서 안정과 우울증 회복에 필수적입니다.

 

8. 자신을 사랑하고 기분좋게 하는 활동에 동참하세요.

여행, 운동, 사회활동, 종교생활 등으로 에너지를 충전시켜야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9. 웃음이 넘치는 생활을 하세요.

웃음은 엔도르핀을 유발시켜 우울증을 예방하는 좋은 약이 됩니다.

 

 

10. 음악을 들으며 창조적인 일을 하세요.

음악은 감성을 자극해서 정서 순화에 도움을 줍니다. 그림 그리기, 글쓰기, 춤추기도 좋은 방법입니다.

 

11. 적절한 영양과 운동, 바른 자세로 튼튼한 몸을 만드세요.

물을 많이 마시며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면 정서적 저항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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